건강 · 혈당 · 라이프 케어25 외이도염 증상과 치료, 직접 진료받은 경험 며칠 전부터 귀가 간지럽고 먹먹한 느낌이 계속됐다.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불편감이라고 생각했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져 결국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진단 결과는 외이도염이었다. 외이도염은 흔히 ‘귀에 염증이 생겼다’고 표현하는 질환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비교적 흔한 귀 질환이다. 이번 글에서는 내가 직접 진료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이도염의 원인, 증상, 치료 방법, 예방법을 정리해 보겠다. 외이도염이란? 외이도염은 귀의 바깥 통로인 ‘외이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이다.원인: 수영이나 샤워 후 귀 속에 물이 남아 세균이 번식, 면봉·손톱으로 귀를 자주 후비면서 피부 손상, 알레르기·습진 등 피부 질환별칭: ‘수영자 귀(swimmer’s ear)’라고도 불린다.발생 연령: 남녀노소.. 2025. 9. 24. 이전 1 2 3 4 5 다음